얼굴을 다쳐 햇빛을 보면 안된다고 하여 모자를 씌웠더니 머리에 지루성피부염이 생겨 고생하던중 생강샴푸를 발견하고 얼마나 좋던지..
한의원에서 한약, 침으로 치료하던 중 학교 때문에 치료는 못하고 좋다고 하는 샴푸는 다 사용해봐도 더 심해지기만 하고..
생강샴푸를 보고 반신반의 하면서 전화상담을 했더니 상세한 상담과 함께 멀티케어젤도 함께 사용 해보라고 하셔서 일단 주문을 했어요..
샴푸는 2번 정도 멀티케어젤은 가려울 때마다 수시로 사용하기를 3일..
아이가 가려워서 자기도 모르게 머리로 올라가던 손의 횟수가 엄청 줄었어요.. 씻기 싫어하던 아이가 효과가 좋으니까 잔소리 안해도 스스로 씻고 일거양득이예요..정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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