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거래인데 하필 모서리 부분이 좀 많이 깨져서 없어져서 왔어요 ㅡㅡ;

뽁뽁이나 비닐로 한번더 꼼꼼하게 포장에 신경써서 보내주셨음 좋았을텐데 좀 아쉬움이 남네요.

사이즈도 좀 커서 쿵쿵 하고 손에서 떨어뜨릴때가 있어서 좀더 잘라 쓰던가 해야겠어요.

이보다 좀더 작게 출시되면 손에 착 감겨서 편할텐데 말이죠.

향이 향긋하고 거품도 잘 나네요. 우선 믿을만한 성분으로 만드셨다고 자부하시니 믿고 쓰고 있습니다.

종이로만 살짝 두를게 아니라 아예 통채로 한지같은걸로 씌워서 포장판매 하시던가 비닐에 넣어서 보내주시는게 받아보았을때도 위생상에도 좋을 듯 해요. 제 개인적인 바램입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