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케어플러스와 인연을 맺은지 만 2년이 다 되었습니다.
아직도 허브케어 플러스 제품을 무지 사랑하고 있습니다.
처음 5살 아이 아토피로 사용하게되었습니다.
항상 설탕 뿌려놓은듯한 거칠한 피부와 상처로 항상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아이가' 나는야 가칠해~ 가칠해~가칠해~' 노래말로 노래를 부르고 다닐때는 정말 맘이 찡했답니다.
일주일동안 겔을 한통 다 쓸정도로 자주 많이 바라줬고 건조한피부에는 멀티케어밤이 저의 아이한테 정말 잘 맞았습니다.
그렇게 아토피 낫을동안 비누(산양유,하이론산)로 씻고 발라(겔-로션-밤)주고 건강한 음식 식품 먹이고~~^^;;
7살된 아이는 지금 겔-로션으로 피부케어해주고 있구요. 샤워후 한번만 겔-로션 발라주면 온종일 끄떡없습니다.
아토피가 살짝 올라와도 겔-밤 으로 발라주면 3~4일만에 가라앉고 그러네요~
우리아인 오금쟁이가 젤 심했거든요.
처음 허브케어 제품 시작할때와 지금사진 함께 올립니다.
또한 겔은 모기 물린곳에 햇빛에 피부가 탔을때 아주 요긴하게 쓰고 있답니다.
가려움이 덜하고 피부가 금방 진정된답니다.
앞으로 번창하시고 좋은제품 많이 많이 만들어주세요~~저희 허브케어사랑은 계속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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