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단비가 힘든 유기시절로 인해 면역력이 떨어져 피부가 굉장히 심각했습니다.

약용샴푸도 하고 여러가지를 했지만 그 순간 뿐이고 목욕 다음날은 고름냄새가 올라왔죠..ㅠㅠ

특히 여름에는 정말 단비가 힘들어 했습니다.

독한 샴푸로 일주일에 2~3번을 해야 버틸수 있는 심각한 상태였습니다.

식이요법을 병행해도 도저히 좋아 지질 않았는데...

그런데 허브케어 샴푸를 사용하고 나서는 피부가 완전 깨끗해 졌어요!!!

2012년도 부터 계속 사용중인데..다른 샴푸는 절대 못써요!! 단비의 동아줄..♡

그리고 보호소에 비누도 많이 후원해주시는 정말 예쁜 허브케어~

그 마음에 답례를 하고 싶지만...제가 할수 있는건 지인들에게 광고를 하는것 밖에 없네요..ㅠㅠ

이번에 보내주신 비누도 보호소에 아이들에게 유용하게 사용하겠습니다.

허브케어 덕분에 독한 샴푸가 아닌 천연샴푸를 누리수 있네요~^^

정말 정말 감사드려요^^

허브케어 더 더 번창 하세요^^